'인천 노래주점 사망' 남성, 112 신고했지만…경찰 출동은 없었다
버튼
1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연합뉴스
경찰이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주점 업주 A씨를 체포한 1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 한 공터에서 경찰들이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