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합공간 ‘마실’로 놀러와”…오카리나 강의하다 코로나19 직격탄, 공간 창업으로 활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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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배운 오카리나가 인생 2막의 직업이 된 김명희 대표/사진=정혜선
김명희 대표는 서울 은평구 응암3동에 복합문화공간 ‘마실’을 열었다./사진=정혜선
김명희 대표가 오카리나를 가르치는 모습/사진=정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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