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위력으로 거포군단 잠재운 류

버튼
잘 던지면 됐지류현진이 13일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전 6회 타석에서 벤치 사인을 받고 있다. 류현진이 타자로 나선 것은 지난해 토론토 입단 후 처음이다. /애틀랜타=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