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파워게임' 올라탄 韓, 510조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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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 현장의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 'K반도체 전략 보고'에서 '반도체 생태계 강화 연대 협력 협약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운(왼쪽부터) 현대차 사장, 이원익 원익IPS 사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문 대통령, 이재명 경기도지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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