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박상기는 누가 수사할까[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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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이 지난 2019년 2월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얘기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대진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2018년 11월 5일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검사인사제도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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