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이재용, 반도체 여론만 밀면 8·15 특사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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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7년 1월13일 ‘국정농단’ 혐의로 첫 수감됐을 당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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