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 2년 흘렀지만…'약물 의심 성범죄' 1,500건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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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사건의 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4월 15일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열린 불법촬영 동반 준강간 사건 엄정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팻말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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