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이 휘발유 부어 불 질러' 끔찍한 죽임 당한 미얀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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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반대 활동을 펼쳐온 미얀마 시인 세인 윈이 지난 14일(현지시간) 괴한에 의해 몸에 휘발유가 부어진 채로 끔찍한 줌임을 당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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