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기도를' 팻말 든 미스 미얀마

버튼
지난 13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얀마 대표 투자 윈 릿이 ‘미얀마를 위해 기도를’이라는 글이 적힌 팻말을 펼쳐 보이고 있다. /투자 윈 릿 페이스북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