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보장관 회의 개최... ‘가자 공격’ 갈림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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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과 알자지라 방송 등 외국 언론의 지국이 주로 입주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12층 건물인 ‘잘라 타워’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스라엘 측은 폭격 1시간 전 모두 대피하라고 경고한 뒤 공습을 감행하고는 “이 건물이 하마스에 의해 군사적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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