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이상이 몰린 지난 13일 아트부산 VIP오픈 전경. /사진제공=아트부산
13~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아트부산 전경. /사진제공=아트부산
원로작가 이건용의 소품들로 벽을 채운 갤러리현대 부스를 관람객들이 응시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독일 베를린의 갤러리 페레스 프로젝트 부스 전경. 개막 첫날 전시작 모두를 판매해 이번 아트부산의 스타로 등극했다. /조상인기자
독일 베를린의 갤러리 페레스 프로젝트 부스 전경. 개막 첫날 전시작 모두를 판매해 이번 아트부산의 스타로 등극했다. /조상인기자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이 출품한 게오르그 바셀리츠의 18억원대의 작품 '서 있는 사람' /조상인기자
마르크 샤갈의 1982년작 '꽃다발'이 SA+갤러리 부스에서 약 23억원에 판매돼 올해 아트부산의 최고가 거래작으로 기록됐다. /사진제공=아트부산
인기를 끌었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들. /조상인기자
타데우스 로팍의 부스 전경. /조상인기자
출품작 108점 모두를 '완판' 시킨 갤러리스탠 부스 전경. /조상인기자
출품작 108점 모두를 '완판' 시킨 갤러리스탠 부스 전경. /조상인기자
출품작 108점 모두를 '완판' 시킨 갤러리스탠 부스 전경. /조상인기자
출품작 108점 모두를 '완판' 시킨 갤러리스탠 부스 전경. /조상인기자
출품작 108점 모두를 '완판' 시킨 갤러리스탠 부스 전경. /조상인기자
출품작 108점 모두를 '완판' 시킨 갤러리스탠 부스 전경. /조상인기자
아트부산 기획팀이 인테리어 업체 유앤어스, 조명회사 에르코 등과 협업한 특별전을 통해 귄터 포그의 작품을 선보여 아트페어 부스의 선례를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