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언론 보도에 발끈... '美에 한일관계 개선, 싱가포르 계승 맞교환 요구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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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지난달 2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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