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이 223야드?…비의 심술도 막지 못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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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을 좋아하는 이경훈이 AT&T 바이런 넬슨 시상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매키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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