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이 223야드?…비의 심술도 막지 못한 첫 우승
버튼
록 음악을 좋아하는 이경훈이 AT&T 바이런 넬슨 시상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매키니=EPA연합뉴스
AT&T 바이런 넬슨 대회 코스인 TPC 크레이그 랜치. 마지막 날 내린 많은 비에 개울 물이 불어나고 코스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매키니=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