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 전토의상 경연장에서 (왼쪽부터) 싱가포르 대표, 미얀마 대표, 우르과이 대표가 각각 아시아인 증오범죄,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성소수자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출처=CNN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 버나데트 벨 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스 유니버스 전통의상 경연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를 멈춰 달라는 메시지가 적힌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출처=미스 유니버스 트위터
미스 유니버스 미얀마 대표 투자 윈 릿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스 유니버스 전통의상 경연에서 미얀마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출처=미스 유니버스 트위터
미스 유니버스 우루과이 대표인 룰라 데 로스 산토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스 유니버스 전통의상 경연에서 성소수자 인권과 관련한 메시지가 적힌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