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본격 '백신외교' 경쟁…포스트코로나 주도권 확보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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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지난달 28일 대학생들이 줄지어 중국 제약사 시노팜의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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