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보물선 사기' 공범, 2심도 징역 5년
버튼
취재진이 2018년 7월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울릉 해저 돈스코이호 보물선 탐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