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진이 하이브 인사이트 개관 기획전시 ‘일곱 소년의 위로’를 통해 선보인 ‘Garden'. /사진 제공=하이브 인사이트
제임스 진의 ‘가든’과 여기에 들어간 캐릭터 7명의 드로잉이 나란히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하이브 인사이트
‘하이브 인사이트’에 전시된 촉각 스피커 ‘사운드 퍼스’. 손을 대면 음악 파동에 따른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인사이트
‘하이브 인사이트’에 설치된 높이 8.5m의 트로피 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국내외에서 받은 트로피가 보인다. 가장 가운데에 한국대중음악상 트로피 4개를 배치한 게 이채롭다. /사진 제공=하이브 인사이트
하이브의 음악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의 입구. /사진 제공=하이브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