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둘리'부터 '응팔'까지…세대공감 여행지 도봉구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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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원 정문 둘레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둘리가 그려진 우이천변을 시민들이 따릉이를 타며 지나가고 있다
둘리뮤지엄 앞에 설치된 만화 속 주인공 조형물.
쌍문역 2번 출구 방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배경지로 등장하며 '쌍리단길'이란 이름이 붙었다.
간송옛집은 간송의 양부 전명기가 1900년대 지은 근현대 한옥이다.
김수영문학관 2층은 김수영의 작품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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