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살 호주 최고령 할아버지 장수 비결 'OO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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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최고령자에 등극한 111세 덱스터 크루거씨는 장수 비결로 닭 뇌라는 별미를 꼽았다. /AP연합뉴스
호주에서 최고령자에 등극한 111세 덱스터 크루거씨는 20대부터 95세까지 목장을 경영했다.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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