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양보로 파행 고비 넘긴 국회...김오수 청문회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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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인 특별감찰관, 임시국회 의사 일정 협의 등을 위해 만나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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