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시설 폐기 대가로 '韓 군축' 요구 가능성…되레 안보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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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병철 북한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3월 26일 신형전술유도탄으로 명명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참관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종류와 성능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어 우리 정부와 군의 보다 적극적인 압박과 대응전략 개발이 필요하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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