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주·이광형 '실패해도 또 부딪치고 넘어져야, 머스크 같은 괴짜·혁신 나와' [왜 기업가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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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오른쪽) KAIST 총장과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KAIST 도곡캠퍼스에서 기업가정신을 고취해 역동적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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