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소속 청년·학생들의 결의 모임이 함경남도와 개성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2일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7∼29일 개최된 청년동맹 제10차 대회의 의의에 대해 언급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맹세문을 채택했다./연합뉴스
1950대 미국이 실시한 8킬로톤 규모의 수중핵실험 'Track Umbrella'로 인해 선박보다 훨씬 높은 물 기둥이 해일처럼 솟구치는 모습. 일반적으로 핵어뢰 폭발시 위력은 이보다 큰 10킬로톤 이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북한이 개발시 미군의 한반도 증원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사진제공=미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