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응 플랜B도 준비해야...'北 유사시 수도권 점거, 핵어뢰로 미군 증원 차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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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소속 청년·학생들의 결의 모임이 함경남도와 개성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2일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7∼29일 개최된 청년동맹 제10차 대회의 의의에 대해 언급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맹세문을 채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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