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우주선 탑승권 공개입찰에 5,200명 몰려…최고 응찰가 2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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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5일 미국 네바다에서 열린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리:마스(Re:MARS)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우주선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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