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극복' 故 이건희 회장 유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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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 기부금 기념행사에서 정은경(왼쪽부터) 질병관리청장,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 측이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한 7,000억 원은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국립감염병연구소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된다.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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