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3개 뽑은 양현종, 노련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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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양현종이 20일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양현종은 빅 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은 5⅓이닝을 책임졌다. /알링턴=AP연합뉴스
탬파베이 최지만(오른쪽)이 볼티모어전 승리 뒤 동료들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볼티모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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