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보 수준이 3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 검사소 앞에 줄지어 서 있다. /AP연합뉴스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혀왔던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으로 비상인 가운데 17일 수도 타이베이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소 앞에 줄을 지어 등록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쿄올림픽 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오륜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