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이유?…테슬라車, 中 군부대 이어 관공서 출입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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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월 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회동하는 시간에 테슬라 차량이 중난하이 인근에 주차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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