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단속 나선 北 '청년 타락한 나라엔 앞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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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소속 청년·학생들의 결의 모임이 지난 12일 함경남도와 개성시에서 진행됐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5·1절'을 맞아 북한 각지에서 공연과 체육 경기가 열렸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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