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았던 집세 가중치 손보고...코로나로 바뀐 소비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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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 이달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달걀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9%로 전년 같은 달 대비 2.3%가 올라 지난 2017년 8월(2.5%)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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