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주호영·김웅 의원
지난달 4일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앞에서 열린 '청년마이크'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오세훈 캠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전주혜 원내대변인, 태영호 의원과 청년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소리 청년국회와 태영호 의원 주최로 열린 ‘바른소리 청년국회’ 외교통일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권욱 기자
2019년 2월 27일 당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장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