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밑도 끝도 없이 '임혜숙 논란' 잡은 '김정숙 배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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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김 여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한미정상회담에는 동행하지 못한 대신,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콘텐츠 문화광장에서 열린 ‘2021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 발대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과 인종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추어야 한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김 여사가 ‘2021년 태국 한국어교원 파견 발대식’에 비대면으로 참석한 한국어 교원을 격려하는 축사 영상.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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