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고마에 있는 니라공고화산이 22일(현지시간) 폭발해 용암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AP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고마에 있는 니라공고화산이 22일(현지시간) 폭발해 화염과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용암이 인구 200만 명의 도시 고마로 흘러내리자 주민 수천 명이 대피 길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고마에 있는 니라공고화산이 22일(현지시간) 폭발하자 주민 수천 명이 대피에 나섰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