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무사히 찾을 수 있기를…' 부친 호소에도 포항 20대 남자 간호사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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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도로 주변에 실종자를 찾는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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