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화산 폭발…최소 15명 사망·이재민 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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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고마에 있는 니라공고화산이 22일(현지시간) 폭발해 화염과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용암이 인구 200만 명의 도시 고마로 흘러내리자 주민 수천 명이 대피 길에 올랐다. /AP연합뉴스
22일 민주콩고 고마에 위치한 니라공고화산의 폭발로 인해 대피한 시민들과 유엔평화유지군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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