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2)'프리즈 뉴욕'서 본 팬데믹 이후 미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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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허드슨 야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더 셰드(The Shed)’의 외부 전경. 매년 천막형 공간에서 열리던 ‘프리즈(FRIEZE) 뉴욕’이 올해는 이곳으로 장소를 옮겨 지난 5~9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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