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英총리, 23살 연하 약혼녀와 내년 7월 세번째 결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약혼녀 캐리 시먼즈와 함께 투표한 뒤 나오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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