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할 일과 그만둬야 할 일 구분 못해…변화 불능 국가로 치달아”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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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국정 과제로 삼은 공공성 강화는 대부분 재정을 동원하면 이룰 수 있다”면서 “하지만 고통스럽고 어려운 구조 개혁 과제는 회피했다”고 비판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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