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미술관'이냐…6월에 윤곽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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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장한 문화재 및 미술품 2만3,000점의 기증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황 장관은 기증품에 대한 별도의 미술관이나 수장고 건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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