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중수청에 “새 형사사법 제도 겨우 자리잡아…안착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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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24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민생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간사 선임 문제를 제기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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