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식당 10년간 1만곳 문 닫을 때, 일식 759곳·중식 103곳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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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 앞에 식사 메뉴 포장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24일부터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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