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5년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을 속여 인터뷰를 했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마틴 바시르 전 BBC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900년 5월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저녁 만찬에 참석한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빈. /EPA연합뉴스
"BBC의 잘못으로 어머니가 두려움과 편집증, 고립에 시달렸단 사실이 슬프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낸 윌리엄 왕세손. /AP연합뉴스
다이애나와의 인터뷰로 유명세를 얻은 바시르(가운데)는 2003년 마이클 잭슨 인터뷰에도 성공했다. 사진은 2005년 잭슨의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바시르가 다이애나 인터뷰를 성사시켰을 당시 뉴스담당 대표를 맡았던 토니 홀 전 BBC 사장.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