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배우, '대만=국가' 언급에 中 뭇매…결국 SNS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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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는 지난 8일 대만 매체와의 영화홍보 인터뷰 도중 중국어로 "대만이 첫 번째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국가"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환구시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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