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짜리 BMW 전기차 수십대가 한라산 중턱에 방치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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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중산간 초지에 렌터카로 쓰이던 BMW 전기차인 i3 수십대가 방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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