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비극…경찰청장 형과 민주화운동가 동생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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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에 끌려갔다 숨진 미얀마의 민주화운동가 꼬 소 모 흘라잉(왼쪽)과 내무차관 겸 경찰청장인 그의 친형 탄 흘라잉. /이라와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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