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돌풍' 정의당도 '들썩'…'마흔되지 않아도 대통령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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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가운데) 청년정의당 대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에게 출마할 권리를, 2030 대통령선거 피선거권 보장 추진 기자회견'에서 만 40세 미만의 대통령선거 출마 제한 폐지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류호정 의원,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정의당 장혜영 의원.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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