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도 몰랐다'...英총리, 23세 연하 약혼녀와 기습결혼
버튼
2020년 8월 당시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와 약혼녀 캐리 시먼즈가 팔짱을 끼고 있다./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