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취사병의 호소...'쉬는 날도 없이 14명이 3,000인분 식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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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소 취사병이라고 소개한 A씨가 지난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고된 취사병 업무에 관한 소개글의 내용./'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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