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차 살얼음 리드서 6m 버디…‘오뚝이' 지한솔 세 번째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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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오른쪽)이 30일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캐디와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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