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처럼 즉흥적…블루스처럼 감각적…캔버스 틀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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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한 용산구 한남동 페이스갤러리 서울지점에 열리고 있는 미국의 원로화가 샘 길리엄의 아시아 첫 개인전.
샘 길리엄의 2021년작 '스핀 앤드 스플래시(Spin and 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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